지붕임대

본문 바로가기

SOLAR ENERGY DIVISION
태양광사업부

  • HOME
  • 태양광사업부
  • 지붕 임대

ROOF RENTAL
지붕임대

지붕임대

지붕임대 이미지
POINT 01

업계 최고 수준 임대료

공장 지붕, 노는 지붕 더이상 비워두지 말고 20년간 임대료를 받으세요. 최소 7억원 지급(5년 선지급 이후 매년 나누어 지급), 계약종료 후 매년 3억원 수익(1MW 기준, 20년 계약종료 후)

  • 투자비

    0

  • 수익(20년)
    빈지붕

    0

    arrow
    지붕임대

    7

  • 발전수익(임대종료 후)
    빈지붕

    0

    arrow
    지붕임대

    매년3

업계 최고 수준 임대료
POINT 02

지붕 임대를 하는 이유?

busi01_icon01
최대 5년 임대료 선지급
+ 매년 임대 수익

최대 5년분 임대료를 선지급 받아 목돈 마련 후
매년 꾸준한 임대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busi01_icon02
투자비 0원

기존에 사용하지 않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투자비가 일체 들지 않습니다.

busi01_icon03
계약 종료 후에도 매년 추가 수익

20년 후 무상으로 태양광 설비를 양도 받아 매년 SMP 약 1억 5천 7백만원,
REC 약 1억 5천 5백만원의 전력 판매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용량 1MW기준)
[평균 발전시간 3.6시간, SMP 현재가 120원, REC 현재가 79원]

설비 무상 양도 불필요 시 임대 연장, 철거 후 원상복구 가능
코인
POINT 03

지붕 임대 예상 수익

지붕 태양광 설치 방식
  • 일반 설치

    별도의 조치없이 태양광
    설비 설치가 가능한 경우

    연 3,500만원 / MW ~
  • 지붕 보강 설치 업계 최고 조건

    지붕의 노후되거나 누수가
    염려되는 경우, 전용 지붕을
    덧씌워 지붕을 보강한 뒤
    태양광 설치 설비

    연 2,000만원 / MW ~
※ 200평부터 계약가능
지붕 임대 신청
대상
  • · 공장 건물 소유주 토지 소유주 상이할 경우 별도 동의서 필요
  • · 공장 신용도 BO 이상 BO 미만 별도 협의
  • · 지붕 활용 가능 면적 700m²(200평) 이상
지붕 임대 수익 예시 (약 4,000m²의 보수 불필요한 일반 지붕 보유 시)
  • 설치 가능 용량

    1MW

  • 연간 임대료

    35,000,000원

  • 20년 임대료

    700,000,000원

무상 양수 후 연 예상수익
발전시간 3.6시간

SMP 현재가 120원

157,000,000원
발전시간 3.6시간

REC 현재가 79원

155,000,000원

수익은 발전시간 및 SMP, RE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POINT 04

부일에스티 지붕 임대로 최대 혜택은?

  • icon01업계 최고 수준 임대료
    MW당 연 3,500만원 이상의 임대료 획득 가능합니다
  • icon02안정적인 수익 보장
    대기업과 임대 계약을 맺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됩니다
  • icon03공장주 보증 미요구
    타 임대사업에서 요구하는 임대차 보증금 및 이행보증보험 가입 불필요합니다
  • icon04빠른 검토 및 추진
    보류된 지붕 임대건에 대해 빠른 검토 및 추진이 가능합니다
  • icon05전문적인 설비 유지보수
    태양광 전문 운영사의 O&M으로 설비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합니다
POINT 05

자주묻는질문

Q.공장에 올린 태양광 설비로 인해 누수 등 건물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임대인'에게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임차인'이 그 손해를 배상합니다.

Q.계약기간 내에 공장 소유주가 변경되면 어떻게 되나요?

A.새로운 소유주에게 '임대인'의 권리를 이전하여 '임차인'의 지위가 변경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Q.태양광 설비를 시공할 때 업무에 방해가 되지는 않나요?

A.태양광 설비 공사는 대부분 지붕 위에서 이루어지며, 한전 계통에 연결하기 때문에 업무에 크게 방해되지 않습니다. 다만 기자재 양중 등 '임대인'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사전 협의 후 진행합니다.